2013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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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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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몸에 좋은 이유와 손쉬운 민간요법!!

은행이 몸에 좋은 이유 & 손쉬운 민간요법


“건강식품으로 인정받는 은행 성인병 예방, 성욕 감퇴까지 치료해요”

은행은 맛과 영양이 뛰어날 뿐 아니라, 여러가지 약효를 지니고 있어
예로부터 한방과 민간에서 약으로 쓰여왔다.
최근에는 은행 추출물로 만든 약과 건강식품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어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은행이 몸에 좋은 이유, 은행의 효능과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민간요법을 알아보자.


예로부터 대접받아온 스태미나 식품
은행나무는 지구상에 살고 있는 식물 중
가장 오래된 식물이라고 한다.
또 나무를 심어 열매를 맺기까지 수십년이 걸린다.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할아버지가 심고
손자가 열매를 따먹는다고 해서 ‘공손수(公孫樹)’라고 부른다.
생명력이 강한 은행은 우리 몸에
이로움을 많이 주는 식품으로 꼽힌다.

은행은 신선로 같은 고급 음식이나
안주상에 올리는 귀한 식품으로 대접받아 왔을 정도로
독특한 맛이 좋다.
그뿐 아니라 영양면에서도 우수해 주성분인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단백질, 지방, 칼슘 등이 풍부하다.
특히 단백질의 질이 좋고 소화 흡수가 잘되어,
예로부터 스태미나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천식에 효험

은행은 여러가지 효능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효능은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는 것이다.
또한 혈액의 점도를 낮춰 혈액이 혈관 속을 잘 흐르게 한다.
은행이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여러 질병에
효과를 보이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은행은 폐를 보하고 기침과 천식을 가라앉히는 작용도 한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껍데기를 벗겨 말린 씨를 ‘백과(白果)’라고 하여,
폐와 위를 깨끗하게 하거나
진해와 거담을 다스리는 약재로 썼다고 한다.

은행보다 더 약효 좋은 은행잎

은행보다 약효가 더 많은 것은 은행잎이다.
은행잎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유해 산소를 없애고 세포막을 보호하며
혈압을 내리는 등의 작용을 한다.
또한 ‘징코플라톤’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혈전을 없애며 혈액의 노화를 막는다.
민간에서는 가슴앓이, 가래와 천식, 설사, 백태, 상피증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널리 쓰였다.

프랑스와 독일에서 약으로 개발

은행을 약으로 개발한 것은 서양이다.
우리 선조들도 은행이 피를 맑게 하여 정신력을 높인다는 것과
은행나무에 해충이 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 약재로 쓰긴 했지만
현재의 과학적인 약으로 개발한 나라는 프랑스와 독일이다.

그들은 40여년 전에 은행잎의 추출액을 상품화하였고,
그후 지속적인 연구로 은행잎 추출액 가운데
‘징콜라이드 B’라는 성분이 혈액 순환을 좋게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 성분이 우리 몸 안에 있는 혈액 응고 인자의 활성을 방해하기 때문에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특히 말초혈관에서
혈액의 흐름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징콜라이드 A’라는 성분이 살충 효과가 있다는 것도 밝혀냈다.

국내에서는 한때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해 은행잎을 유럽에 수출했는데
이제는 여러 제약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은행잎 추출액을 생산하고 있다.
은행잎의 약효 성분은 아직 인공으로 합성할 수 없어
은행잎에서 직접 추출해야 하는데, 특히 우리나라에서 난 은행잎에는
다른 나라에서 난 것보다 유효 성분이 20~100배나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우리 가족 건강 지키는 민간요법

고혈압에는 은행잎 달인 물을…

음력 5월에 따서 그늘에서 말린 은행잎 35g에 감초 15g을 넣고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몸 안에 쌓인 독을 풀고 혈압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다.
은행잎을 쪄서 만든 차를 하루에 2~3잔씩 마셔도 혈액순환이 좋아져
혈압이 서서히 내려간다.
또한 은행잎이나 줄기를 1회분에
5~6g 기준으로 넣고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씩 1주일 정도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침·가래에는 기름에 졸여서…

은행을 기름에 졸여 하루 10알씩 먹으면, 해소 기침을 가라앉히고 결핵에 효과가 있다.
또한 은행잎이나 햇순을 1회분 5~6g 기준으로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씩 5일 이상 마시면 기침이 멎고,
은행잎이나 줄기를 1회분 4~6g 기준으로 달여서 하루에 두세 번씩 4~5일 정도 마시면
가래가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갱년기에 목에 가래가 끓는 경우에는 은행에 은행 양의 20배 되는 물을 붓고
1시간 정도 달인 물을 마시면 증상이 사라진다.

기관지염·천식에 좋은 은행호두기름

은행 750g을 볶아 껍질을 까고, 호두 속살도 750g 정도 살짝 찧는다.
밥솥의 밥물이 잦아들 때쯤, 밥 위에 베보자기를 펴고 볶은 은행과
찧은 호두를 얹어 밥솥 뚜껑을 완전히 덮어 찐다.
이렇게 세번을 찐 뒤에 기름을 짠다.

이 은행호두기름은 오랜 된 기관지염이나 기침, 천식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소나 돼지의 혀를 삶아 죽염을 섞은 은행호두기름에 찍어 먹으면 더 좋은 효험을 볼 수 있다.

성인병 예방·치료하는 은행잎차

음력 10~11월에 딴 은행잎을 물에 씻어 바삭하게 잘 말려두었다가
차로 끓여 마시면 성인병에 좋다.
말린 은행잎을 약한 불에서 볶은 다음, 은행잎 10~15g에 물 3컵 정도를 붓고
약한 불에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끓인다.
한꺼번에 많이 끓이지 말고, 하루에 마실 분량씩 매일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은행잎을 말릴 때는 되도록 겹치지 않게 잘 펴놓고
가끔 뒤섞으면서 3~4일 정도 완전히 말린다.

폐 질환 치료 돕는 은행 생즙

은행은 겉껍질을 벗긴 다음 생즙을 내어 마시거나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 먹으면 폐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또 단호박의 속을 파내고 은행과 생강, 꿀 등을 넣어
중탕으로 은근하게 끓여 먹어도 효과가 좋다.
한번에 5~10알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다.

호흡기 기능 좋아지는 오과차

은행에 밤과 호두, 대추, 생강을 넣어 끓인 오과차는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신비의 명약이다.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노인, 아이가 오과차를 마시면
호흡기 기능이 좋아지는 효험을 볼 수 있다.
또한 변비가 없어지고 피부가 매끈해질 뿐 아니라,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고 비듬을 없애는 효과도 있다.

아침에 눈뜨기 힘들 땐 볶은 은행을…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늘 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
잠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들거나 일어나려면 현기증을 느끼는 사람은
은행을 볶거나 삶아 먹으면 좋다.
평소 요리할 때 은행을 적극 활용해 꾸준히 먹으면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줌싸개에게는 구운 은행을…

은행을 불에 직접 굽거나 프라이팬에 소금을 살짝 뿌려 볶아 먹는다.
한번에 4~5알씩 먹으면,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을 좋게 한다.
자기 전에 볶은 은행을 1~5알 먹으면 오랫동안 오줌을 참을 수 있다.

오줌싸개 어린아이에게 하루에 5알 정도의 은행을 구워 먹이면
며칠 이내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화장실에 자주 들락거리는 사람은 은행을 찌거나 데쳐서
하루에 7알 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

생식기의 병에는 은행 삶은 물을…

은행을 볶아 속껍질을 벗기고 찧어서 물을 붓고 삶아 그 물을 마시거나 죽을 쑤어 먹으면,
남녀의 생식기에 생기는 병에 효과가 있다.
특히 여성의 음부에서 악취가 날 때 좋은 효과를 낸다.
또 찧은 은행을 순두부나 콩과 함께 삶아 먹으면
여성의 음부가 깨끗해진다고 한다.
달걀에 구멍을 내어 은행 2알을 밀어넣고 쪄서
하루에 3개씩 닷새 정도만 먹으면, 여성의 대하증이
신기할 정도로 말끔해지는 효능이 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중독이 될 수 있어요

<동의보감>에 보면, 은행을 많이 먹으면
배아픔, 구토, 설사, 발열 증세가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은행에는 ‘청산배당체’라는 맹독성 물질이 있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소화기를 해치고 중독 되는 경우가 있다.
심하면 중추신경을 자극해 마비를 일으키고,
혈액 중의 산화 환원작용을 막아 순간적으로 죽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은행의 독은 불에 익히면 독성이 훨씬 줄어들기 때문에,
익혀 먹으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옛말에 지나친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몸에 좋은 것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평소 조금씩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어른의 경우 한번에 20알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은행에 중독 되었을 때는 사향 1푼(0.375g)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거나 감초 달인 물을 마시면 독이 풀린다. 

전월세 보증금 증액시 계약서 작성법

증액시 계약서 작성방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보통2가지방법이 있는데
1)증액분 보증금을 따로작성하는방법 여기서주의하실부분은 비고란에 00년 00월 00일부로 보증금   ?만원을 증액함" 이라고 명기 합니다.

2)보증금을 증액분포함하여 전체로 하는방법   주의사항:비고란 : "00년 0월 00일부로 보증금 (  ?)만원을 증액하여 총 전세보증금은 ? 만원. 계약기간 : 00년 0월 00일부터 00만원임" 이라고 명기합니다

위 두가지 방법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계약서를 작성하고 주인이 자필로 써준 영수증을 받은후 동사무소에서 확정일자를 받으면 모든 것이 완료됩니다.

주의사항: 추후 최초전세보증금  0만원의 권리를 제 3자에게 확실히 주장하기 위해서는 기존계약서도 필히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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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월세계약서

임대인 영부인(이하 「갑」이라 칭한다)과 임차인 박근혜(이하 「을」이라 칭한다)과의 사이에 다음 주택의 임대차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주택 월세 계약을  체결한다.

<물건의 표시>
① 소재지:서울시 000구 00동 00번지 00호
② 주택의 표시:1층 방 2칸
③ 월세보증금: 금팔천만원정(₩80,000,000.-)   월세: 금오십만원정(₩500,000.-)

【월세 보증금】위 대상 주택의 전세를 계약함에 있어 「을」은 「갑」에게 아래와 같이 월세 보증금을 지불하기로 한다.
     1. 월세 보증금: 금팔천만원정(₩80,000,000.-)
     2. 계  약   금:  -
     3. 잔       금: 금이천만원정(₩20,000,000.-)을 2008년 10월5일 쌍방간 지불한다
    
제3조【이행약정등】
   ① 임대차 기간은 2008년 10월5일부터 2010년 10월5일까지(24개월로)로 한다
   ②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없이는 위 부동산의 용도나 구조 등의 변경. 양도. 담보.제공을 할 수 없다

제4조【특약 및 기타사항】
   보증금을 6,0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2,000만원 추가로 증액하는 계약임  

                        2008년 10월 5 일
                                       서울시 000구 00동 00번지 00호
                                        임대인<갑>  영 부 인  󰄫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1동 163번지 34호
                                        임차인<을>  박 근 혜  󰄫

시행사, 시공사, 시행대행사

시행사
실제로 어떤 일을 책임을 지고 맡아 관리하는 회사.
보통 건설업체가 대여금 형식으로 시행사에 자금 지원을 하고 분양 대금으로 나중에 정산하는 경우가 많다.
사업종료후 사업 수익을 얻는 측.


시행대행사
조합(즉, 시행사)을 대신해서 재개발이나 재건축 업무를 도와주는 업체
의무적으로 선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나 보통 많이 선정함
분양만을 전문으로 대행해줘는 분양전문 시행대행사도 있고
광고만 담당하는 곳도 있고 일괄적으로 다 하는 곳도 있고..
보통 건당 내지는..호수당..몇 % 또는 얼마..식으로 몫을 가져감



시공사
공사를 위탁 또는 수주받아 공사를 담당하여 짓는 건설회사나 법인회사.
예를 들어 제가 현대건설과 계약해서 제 집을 짓는다면
저는 시행사고 현대건설은 시공사입니다.
땅이 넓어서 여러채 들어오는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남는 집들은 분양을 하겠죠.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할 때는 거기 사는 주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시행사가 될 수 없으니
조합을 결성하고 모든 행정업무(인허가 등등)은 이 조합시 시행사가 되어
시공자와 계약을 하고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시행사가 해당 사업(건축)을 시작하면서 자기 자본으로 이 일을 추진하거나 완료하지는 않기때문에 반드시 은행을 끼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일으켜 자금 대출을 받아 일을 진행하게 됩니다.

은행은 시행사를 보고 돈을 빌려주는 것이지만 대출보증을 시공사가 서도록 합니다
시행사는 그저 법리적으로 책임의 주최가 되지만 실제적인 책임은 시공사가 다 지게 되지요

[펌] 이름 영문표기

한국 이름을 영어로 표기할때는 현행 한글 영어 표기법을 따라야한다.
그러나 인터넷에 찾아보면 알겠지만 너무 단순하다.
성씨는 외국에서 쓰기 위한 것으로 그러나 단순히 적기보다는
여러 신중한 면을 검토해야 한다.

1. 가령 예를 들면 '신', '방', '강' 등이 있다
신=Sin, 방=Bang, 강=Gang 으로 쓰게되면
영어로 Sin은 범죄, 죄악의 뜻이 있고, Bang은 총소리, 충돌, 폭발의 뜻이 있고,
Gang은 비행소년그룹이나 조폭, 폭력조직에 쓰이는 안좋은 말이다.
그러므로 뜻과 표기상 멋도 고려해봐야 한다.

2. 그리고 무엇보다 같은 성씨일 경우 통합되고 동일된 성씨로 표기를 해야 할 것이다.

3. 또한 한국의 성은 외자가 많아 다소 어색하고 이상해 보일수 있으므로
W나 H를 붙여 멋있게 할수가 있다.
예를들면 노대통령 같은 경우 No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름이 되지만
Wroh 라고 쓰면 좀더 멋있고 품위있게 된다.
H경우는 '군'과 '근' 경우 군은 Gun또는 Gunn으로 하고 근을 Gunh로 한다.
모음으로 끝날때도 H를 붙인다.

4. 현재 한국이 지정한 'ㅓ' -> eo, 'ㅡ' -> eu 는 너무 어색하고
오히려 영어 발음과 동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다른 여러 방법을 생각해 봐야한다.
가령 'ㅓ' -> or : 건 -> Gorn, 'ㅡ' -> 아예 모음을 없애거나 u로 씀 : try 트리

5. 성은 한번 결정되면 바꾸기 어려우므로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하며
무엇보다 각가문과의 협의를 통하여 가장 올바른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

가 (賈) Gaah
간 (簡) Gann
N을 한번쓰면 외국어 같지 않고 이상하다.

갈 (葛) Gall
감 (甘) Gamm

강 (姜), 강 (康), 강 (强), 강 (彊) Kang
아까도 말했듯이 강을 'Gang'으로 적으면 아주
나쁜 뜻이 된다. 그러므로 예외적으로 k가 옳다.

개 (介) Gaeh
견 (堅), 견 (甄) Gion
G와 Y는 어울리지 않는다.

경 (慶), 경 (景) Giong
계 (桂) Gieh
고 (高) Goh
곡 (曲) Gokk
공 (公), 공 (孔) Gong
곽 (郭) Gwakk
구 (丘), 구 (具), 구 (邱) Gooh
국 (國), 국 (菊), 국 (鞠) Gukk
군 (君) Gunn
궁 (弓) Gung
궉 (?) Gwok
권 (權) Gwonn
근 (斤) Gunh -> 군과 구별하기 위해 끝을 h로
금 (琴) Gumh
기 (奇), 기 (箕) Gih
길 (吉) Gill
김 (金) Kim
세계적으로 알려져 현 표기법상으로도 인정
원래는 Gim을 써야한다.
대표적인 예가 Kimpo 가 Gimpo 로 바뀐것이다.
그러나 Kimchi 처럼 이미 알려진 것은
Gim으로 바꿔도 좋지만 Kim 도 인정하고 있다.
무엇을 쓰느냐는 그 가문분께서 모두 결정하실 일이다.

나 (羅) Nah
남 (南) Namh
남궁 (南宮) Namgung
낭 (浪) Nang
내 (乃) Naeh

노 (盧), 노 (魯), 노 (路) Wroh
No 라고 할 경우 아주 최악의 뜻이 된다...
성이 "아니야"라뉘 +_+ 그러므로 위의 Wroh 가 옳다.

뇌 (雷) Noeh

단 (段) Dann
당 (唐) Dang
대 (大) Daeh

도 (道), 도 (都), 도 (陶) Doh
독고 (獨孤) Dokgoh
돈 (頓) Donn
동 (董) Dhong
Dong 역시 썩 좋은 어감이 아니다
그러므로 위의 것을 쓴다.

동방 (東方) Dongbang
두 (杜) Dooh
류 (柳) Ryoo
일본식 표기인 Ryu를 많이 쓰는데 옳지 않다.

마 (麻), 마 (馬) Mah
만 (萬) Mann
매 (梅) Maeh
맹 (孟) Maeng
명 (明) Meong
모 (毛), 모 (牟) Mohh
목 (睦) Mokh

묵 (墨) Mukh
Mook는 랩록·레슬링·*** 따위에 열광하고 록 콘서트에 광란하는 반체제적인 젊은이들
한마디로 개망나니란 미국 속어이다 그러므로 Mukh 라고 쓰는게 낫다

문 (門), 문 (文) Moon
미 (米) Mih
민 (閔) Minn
박 (朴) Bakh
반 (班), 반 (潘) Bann

방 (方), 방 (房), 방 (邦), 방 (龐) Varng
Bang은 위에서 말했듯이 안좋은 뜻이므로
멋있게 Varng이라고 쓴다.

배 (裵) Baeh
백 (白) Baekh
범 (凡), 범 (范) Beomm
변 (卞), 변 (邊) Byornn
복 (卜) Bokh
봉 (奉), 봉 (鳳) vong
부 (夫) Booh

빈 (賓) Binn
빙 (?) Bing
사 (史) Sah
사공 (司空) Sagong
상 (尙) Sang
서 (西), 서 (徐) Seo
서문 (西門) Seomunn
석 (昔), 석 (石) Seok
선 (宣) Sorn
선우 (鮮于) Sonuh
설 (薛) Seol
섭 (葉) Seop
성 (成) Seong
소 (蘇), 소 (邵) Soh
손 (孫) Sonn
송 (宋), 송 (松) Song
수 (水) Sooh
순 (荀), 순 (舜) Sunn
승 (昇), 승 (承) Seung

시 (柴), 시 (施) Sihh
신 (愼), 신 (申), 신 (辛) Shin
심 (沈) Simm
아 (阿) Ahh

Ah 라고 할 경우 놀람의 '아'가 되어 이상한 느낌을 준다.
그러므로 Ahh로 해야한다.

안 (安) Ann
An 역시 영어에서 붙는 관사로 An이라고 하면 정말 어색하다.
야 (夜) Yah
양 (梁), 양 (楊), 양 (樑) Yang
어 (魚) Eohh
엄 (嚴) Eom
여 (余), 여 (呂) Yeoh
연 (連), 연 (燕), 연 (延) Yeonn
염 (閻), 염 (廉) Yeomm
영 (永) Young
예 (芮) Yeh

오 (伍), 오 (吳) Ohh
Oh 라고 할 경우 놀람의 '오'가 되어 이상한 느낌을 준다.
그러므로 Ohh로 해야한다.

옥 (玉) Okk
온 (溫) Onn
On 이라고 하면 영어뜻으로 '~에'라는 뜻으로 이상하다.

옹 (邕), 옹 (雍) Ong
왕 (王) Wang
요 (姚) Yoh
용 (龍) Yong
우 (于), 우 (禹) Wooh
운 (雲) Woon
원 (元), 원 (袁) Wonn
위 (韋), 위 (魏) Wih
유 (劉), 유 (兪), 유 (庾) Yoo
육 (陸) Yook
윤 (尹) Yoon
은 (殷) Eunn
음 (陰) Eumm
이 (伊), 이 (李) Yee
임 (任) Yeem

장 Jang
Chang이라고 하면 중국 성이다.
중국식 발음을 할 필요가 없다.

전 (全) Jeon
정 (鄭) Jeong
조 (曺), 조 (趙) Joe
주 (朱) Jooh

지 Jih
Jee 또한 Gee와 같이 속어로써 좋은 뜻이 아니다.

피(?) Pheeh
하 (河) Haah
한 (韓) Hann
황 (黃) Whang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은 한예이고 보다 정확하고 멋스럽고
좋은 한국성씨 표기법을 찾아야 한다.
가장 고려해야 될것은 멋과 그 성을 쓰는 사람들과의 협의일것이다.
좋고 멋있는 성을 모두 찾았으면 한다.
(단, 영어의 의미를 고려하고 너무 이상하지 않아야 한다.
외국인과의 협의도 괜찮다.)

[기타] 듀오백 허리 아프다는 사람들 해결방법

저는 듀오백 dk-2500골드와 dk-025 가죽제품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근데 둘 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다시 새 의자 사기는 아깝고

중고 의자를 사기 위해서 재활용센터로 갔습니다. 무려 1시간 되는 거리였는데

제가 원하는 제품이 있어서 가게 됐죠. 근데 왠걸요. 그 제품은 다 나갔고 대신

같은 모델로 새제품이 있는데 13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이미 듀오백에 학을 띤 뒤라

새제품 살 여유나 생각이 없었습니다. 오고 가고 기름값에 시간까지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하는 수 없이 바람 쐰 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다 집 근처에 다왔을 때 또 다른 재활용 센터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고민 끝에 7만원짜리 새의자를 샀습니다. (참고로 재활용센터에선 새제품을 곁다리식

으로 껴서 팔고 있더라구요.) 아저씨 말로는 통풍 의자여서 여름에 시원하다고 하더군요.

근데 별거 없는게 그냥 등받이가 망사로 되어 있는겁니다.

아저씨는 특수재질이라고 하는데 그냥 망사천일뿐이였죠. ㅋㅋ

그리고 집에 와서 앉았는데 정말 편하더군요. 오히려 비싼 듀오백 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7만원도 뽑아야 되고 의자도 처리해야 되서  dk-2500골드를 팔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디카가 없는 전 사진을 구하기 위해 인터넷을 둘러 보기 시작했죠.

그러다 우연히 사용 후기라는걸 봤습니다. 전 저처럼 불평 하는 말을 은근히 기대 하고 봤는

데 속내용은 사용 방법이더군요. 사용 방법이야 뻔히 알고 있는데 볼게 모 있을까 싶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봤습니다. 그런데 곧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모르는 딱 한가지 기능이 더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그게 바로 여지껏 제가 듀오백을 쓰면

서 불평을 한 원인이기도 했구요. 지금까지 3개의 듀오백을 썼는데 전부 허리가 아펐거든요.

(전 그게 단지 가격 탓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근데 허리 받침대를 통째로 위아래로 조절 하

는 나사가 있던 것이였습니다. 으휴~ ㅜ.ㅜ

등받치는데 보면 큰 플라스틱 나사가 있을겁니다. 바로 보여요. 목받침하고 등받이 연결해 주

는 나사거든요. 이 녀석을 풀면 등받이를 통째로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습니다. 목

받침 없는 제품도 마찬가지구요. 최대한 위로 올리니까 등을 제대로 받쳐 주네요. 하필 의자

사온 직 후 이걸 알게 되서 너무 야속하지만 그래도 덕분에 쓸모 없다고 생각한 듀오백 의자

두 개는 새로 얻은 셈은 되었네요. 새로 산 녀석은 여름에 제대로 뽕을 빼볼 작정 입니다. 지금

까지 듀오백 의자에 앉아서 허리  아프다는 사람들은 전부 이 원인일 겁니다. 100%라고 확신

합니다. 역시 듀오백 이름 값 했었군요. 전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서 이 단순한 사실을 깨달았

습니다. 사용 방법이라도 한 번 제대로 봤으면 됐을텐데.. ㅠ 근데 이건 사용 방법 봐도 간과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허리 아프다는 사람들도 여기 저기 있었던 것 같구요.

글이 쓸데 없이 길었지만 참고 하세요..
1 ()
  09-04-08 17:15 
듀오벡 의자암튼 나도 허리많이 아팠었는데 그의자만 앉으면 ... 받침대조정하는것도 별도움 안되던데요

     
simon (125.♡.140.246)
   12-05-25 22:34 
1.척추 안정화 근육 운동 가능하게 해주는 의자 입니다.
youtube.com/watch?v=XKp9Vu98DzA

youtube.com/watch?v=jZZm7uOWvbk

검토 부탁 드립니다.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었습니다.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 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허리건강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생각 입니다.
물리치료 하시는데 필요 하시면 연락 주십시오.
현재 많은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cjmall.com lotte.com 에서 판매중 입니다.

이런 운동도 가능 하다는 것을 소개 드립니다. 맘에 드시면 혼자 보시지 마시고 널리 알려주세요.
대한민국에서 모든 허리아픈 환자를 없앨수 있는 의자 입니다. 정형외과 의사분들이 제일로 싫어하는 의자가 될것 입니다.


010-5898-1715 최정열 배상

2 ()
   09-04-08 17:35 
듀오백의자가 좋기는 좋은데..인체공학적으로 사람의 체형을 그대로 의자기술에 연결시킨 획기적인 상품..

그런데..그 놈의 의자가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프다는거..의자도 앞쪽으로 쏠리게 되어있고..

평상시 값싸고 저질의자를 많이 앉아서 사용했던 사람들이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의자를 앉으면 적응하는데 최대 3개월정도 걸린다고 봄..그리고 의자가 앞으로 쏠리는 사람은 듀오백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아래 받칠수있는 링을 줌..그걸 끼우면 됨..그리고 뒤에 등반이를 자신의 체형에 마춰 조절을 해주면 서서히 적응이 되어..처음에는 좀 쓰씨고 아픈데..장시간 앉아있어도 허리나 기타 허벅지등에 무리가 가지 않고..좋음..

의자는 요즘 시중에 나오는 중역의자보다는 수험생위주로 만들어진 의자를 선택해야 함..무조건 좋다고 좋은 의자가 아님..듀오백도 여성용..청소년용이있는데..성년이 여성용이나 청소년용을 사용하면 무리가 옴..

10명중에 6은 만족하고 나머지는 허리 통증에 값어치 못한다고 듀오백을 욕하지만..다른거 사용하다 다시 듀오백을 사용하면 왜 좋은지 알게됨..

통찰 ()
   09-04-09 01:59 
듀오백의자가 앞쪽이 낮은 이유는
오래 앉아있으면 의자에 맞닿는 허벅지에 혈액순환이 잘안되어 다리저림 현상이 생길까봐 그렇게 만든것임.
그런데 그게 오히려 허리에 무리가 가는 디자인이라는걸 듀오백 개발자들이 미처 몰랐던거지.
사용자들 조차도 왜 허리가 아픈지 이유를 잘 몰랐던거고...

나 역시 듀오백 사용하다가 멀쩡한 허리가 아파서 그 원인을 찾는데 몇달 걸렸지.
처음엔 불량품을 잘못 샀다고 생각했다가 다른 듀오백의자로 바꿔도 역시 마찬가지였지.
원인을 찾고 보니 의자 앞쪽이 낮아서 몸이 앞으로 쏠리고 그걸 방지하려고 무의식중에 허리에 무리가 가는거였어.
결국 의자 앞쪽에 얇은 방석을 접어서 깔고 앉으니 오래 앉아있어도 전혀 허리가 안아픈거야.

한동안 의자에 앉을때마다 방석을 접어놓는 불편한 생활을 하다가
듀오백 홈페이지에 들어가보고 나서야 앞쪽을 올려주는 고무링이 있다는걸 알았고
듀오백 회사에서 그걸 무료로 배송해준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
인터넷으로 배송신청을 하여 그걸 배송받아 의자밑에 링을 끼우고 사용하니 모든 문제가 해결됐지.

인터넷 신청은 듀오백 정품 인증을 받지않고도 자기 의자 모델명만 알면 아무나 신청하면 되고
의자밑에 나사를 풀어주는 기역자로 된 조그만 도구까지 함께 무료로 보내주니까 신청하시길...
나사 풀고 링을 끼우는 작업은 간단하여 여자도 혼자 쉽게 할수있으니 그점은 걱정마시길...
고무링은 4개 배송되는데 자기 체형에 맞게 양쪽에 1개씩 2개만 끼워도 되고, 2개씩 4개를 끼워도 되지.
난 1개를 끼우니까 약간 낮고, 2개를 끼우니까 약간 높아서
배송되어 온 링보다 얇은 것을 구하여 2개 끼웠지(철물점에 가면 있음)

듀오백 사용하면서 허리아파 고생하시는 고시생들에게
이만하면 매우 유익한 정보가 아니었을까?
(반말한다고 뭐라하시지 말기를...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올리는 사람은 소장파일리가 없지)

 ()
   09-05-26 01:26 
2500쓰는데 너무 허리가 아파가지고 중고장터에 그냥 내놓을 생각이었는데
허리받침대를 좌우로 움직이는것만 알았지 위아래로 움직이는건 못봤네요;;;
헐 구매한지 5년이 지나가는데;;;
완전 감사합니다